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 파이터 (문단 편집) ===== TX-T [[이클립스|ECLIPSE]] ===== ||<-5><:>{{{#F7E6E8 {{{+2 '''TX-T 이클립스(ECLIPSE)'''}}}}}}[br]{{{#F7E6E8 {{{+1 ''''가변 시스템 테스트기''''}}}}}}|| ||<-5><:>{{{#F7E6E8 '''기체 이미지'''}}}|| ||[[파일:TX-1_Eclipse.webp|width=100%]] ||<-3><:>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침식.png|width=100%]]}}} || ||<:> R-TYPE FINAL||<-3><:>R-TYPE FINAL 2|| ||<-5><:>{{{#F7E6E8 '''기체 설명'''}}}|| ||||||||스피드 체인지에 따른 가속도가 기체나 파일럿에 주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테스트기. 기체를 변형시키는 기구가 시험적으로 들어가 있다.|| ||<-5><:>{{{#F7E6E8 '''FINAL 2에서의 기체 설명'''}}}|| ||||||||스피드 변경이 기체나 파일럿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테스트기. 기체 변형 시스템이 시험적으로 장착되었다.|| ||<-5><:>{{{#F7E6E8 '''기체 열전'''}}}|| ||||||||<:>"기체 열전 30 「TX-T」" || ||<-5>「배신의 가변기」 TX-T는 특수 포스를 실험하는 실험기 RX-10 알바트로스로부터 실험 임무를 이어받은 테스트기이다. 이 기체의 주 임무는 텐터클 포스의 운용 데이터 수집과 속도 체인지를 위한 가변 시스템 테스트이다. 그렇기에 이 기체의 무장은 대부분 RX-10의 무장을 사용하고 있다.|| ||<-5>화성 기지에서 테스트 임무를 위해 운용된 이 기체는 화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반란 때, 기체와 설계 데이터가 반란군에 의해 탈취되었다. 이후 반란군에 의해 강화 및 개조가 이뤄지고 양산되어 반란군의 주력 전투기가 되었다.|| ||<-5>반란군 측의 이클립스형 전투기의 활약은 눈부셨고, 반란군에 가담했던 젊은 시절의 엠마 크로퍼드는 함대 참모가 될 때까지 이 기체로 격추스코어 74기라는 기록을 세웠다.|| ||<-5>그 때문에 정규군 간부 중에는 이 기체를 꺼리며 싫어하는 자가 적지 않다. 반란군 진압 이휴에 이 기체의 제조 공창은 곧바로 폐쇄되었으며, 생산도 중지되었다.|| ||<-5><:>{{{#F7E6E8 '''기체 개발 조건'''}}}|| ||<|2><:> {{{#F7E6E8 '''R-TYPE FINAL'''}}}||<-3><:> [[#RX-10 ALBATROSS|RX-10]] 개발 완료[br]+|| ||<-3><:> {{{#FFFFFF 기종 무관히 20분 플레이}}}|| ||<|3><:> {{{#F7E6E8 '''R-TYPE FINAL 2[br]&[br]R-TYPE FINAL 3[br]EVOLVED'''}}}||<-3><:> RX-10 개발 완료[br][[알타입FINAL2/스테이지#스테이지 4.0 - 소탕: 우주 기지 유적지의 생명체 무리|스테이지 4.0]] 클리어[br]+|| ||<:>[[파일:솔로니움.png|width=50%]][br]{{{#3399ff '''솔모나듐'''}}}||<:>[[파일:이더리움.png|width=50%]][br]{{{#00ff00 '''에테리움'''}}}||<:>[[파일:바이도겐.png|width=50%]][br]{{{#red '''바이도루겐'''}}}|| ||<:>{{{#FFFFFF '''300'''}}}||<:>{{{#FFFFFF '''300'''}}}||<:>{{{#FFFFFF '''300'''}}}|| ||<-5><:>{{{#F7E6E8 '''기체 무장 일람'''}}}|| ||<:>{{{#F7E6E8 '''파동포'''}}}||<-3><:>충격 파동포 Ⅱ|| ||<:>{{{#F7E6E8 '''포스'''}}}||<-3><:>텐타클 포스|| ||<:>{{{#F7E6E8 '''미사일'''}}}||<-3><:>유도 미사일[br]폭뢰[br]유폭 미사일|| ||<:>{{{#F7E6E8 '''비트'''}}}||<-3><:>라운드 비트[br]쉐도우 비트|| RX-10에서의 파생된 기체군의 시작형. TX-T에서 파생되는 기체군은 기본적으로 작든 크든 변형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 기체의 가변구조는 후술할 백파이어 기능과 함께 OF시리즈에 그대로 계승된다. {{{#!folding[알타입 파이널에서의 설명 펼치기 접기] 파이널에서는 RX-10에서 파동포 강화 및 추적미사일을 추가한 비행기라는 느낌. 생긴 것도 알바트로스와 다이달로스가 적당히 합쳐진 것이다. 백파이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 속도를 바꿀 때마다 기체 후방에 잠깐 공격 판정이 생긴다. 이 백파이어의 공격력은 기총과 피해량이 비슷한지라, 뒤에서 들이닥치는 한방짜리 잡졸들을 급하게 처리해야 하거나 아예 작정하고서 실험 삼아 공격하려고 써보는 게 대다수일 것이다. 거기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정확한 타이밍에 속도변경을 하거나 속도변경 키를 마구 난타해야 한다는것도 문제.}}} {{{#!folding[알타입 택틱스 2에서의 설명 펼치기 접기] 그란 젤라 혁명군 세력의 주력기체로 참전. [[https://rtype.fandom.com/wiki/TX-T_Eclipse?file=TXw-T_Eclipse_RTT2.png|시작형]]부터 [[https://rtype.fandom.com/wiki/Tw-T02_Eclipse_Mass_Production_Type?file=Tw-T02_Eclipse_Mass_Production_Type_RTT2.png|양산형]], [[https://rtype.fandom.com/wiki/Tw-T03_Eclipse_Advanced_Mass_Production_Type?file=Tw-T03_Eclipse.png|완성형]]까지 세 가지의 형태가 존재하며 고유 특수능력으로 연료를 2배 소모해 최대 이동력을 크게 늘리는 가속을 가지고 있다. 아예 오프닝부터 변형 후 초고속 이동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포스 없이 사용 가능한 광학병기인 XPS레이저를 사용하며 완성형부터는 사정거리가 3칸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초반부터 충격파동포를 들고 나오는 데다가 완성형에선 대미지와 범위가 더 늘어나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바이도군 미션 전까지 질리도록 쓸 수 있다. 혁명군 기본 기체가 이런지라 정부군으로 시작한 유저들에게 지옥을 선사한다. 특히 R-9B & R-11 계통 기체들과 조합을 이뤄 이클립스가 가속으로 아군 진영에 쏙 들어왔다 쓕 나갔다 하면서 어그로를 끄는 사이에 아군 쪽으로 발뭉이 마구 날아오면 환장한다. 반대로 유저가 혁명군 입장이면 최전방 선두 포인트맨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 가능. R-11 계통 기체들은 회피는 잘 하지만 회피율을 뚫고 공격이 명중하면 굉장히 잘 터지기 때문에 이걸로 방어해주는게 생각보다 쏠쏠한 조합이다. 최종 완성형으로 가면 강력한 파동포, 걸리적거리는 포스 없이도 레이저 공격으로 요격 걱정없는 딜링, 연료 소모가 심하더라도 엄청난 이동력을 보여주는 가속, 그 와중 쏠쏠하게 요격 무기도 그럭저럭 있기까지 뭐하나 약한 구석이 없는 팔방미인이 되어 괴수기체 대전이 되는 후반부에서도 충분히 활약하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단, 가속 중에는 연료 소모량이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시작형은 30%, 양산형과 완성형은 35%인 회피율이 7%로 급격하게 떨어지니, 맞기 전에 적을 쳐죽이거나 이동 후 가속을 풀고 싸워야 하는데, 가속을 걸고 이동하면 다음 턴이 돌아올 때까지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사거리 및 시야 싸움을 잘 해야 한다.}}} [[알타입 파이널 2]]에서는 출시 이전부터 티저 이미지와 트레일러 영상에서 등장했다. 한가지 특이한 건 트레일러에선 두 대가 보인다는 점. 택틱스에서 혁명군 측의 양산기로 활동했다는 걸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성능 면에서는 텐타클 포스의 포스 슛 성능과 충격 파동포 덕으로 최강급 라인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 되었다. 속도 변경 시 뒷쪽으로 공격 판정이 생기는 백파이어 기능도 속도계 1단에서 스피드 다운을 연타하거나 4단에서 스피드 업을 연타하는 기술이 막혀서 그런지 불꽃의 사이즈가 꽤 커진 것은 덤. 하지만 이 기능은 파이널과 마찬가지로 몰라도 상관없는 사항이란 점이 아직 여전하다. 출시 초기에는 속도 변경 버튼을 연타해 화염 방사를 자주 해서 뒷쪽 빈틈을 메꾸는 기능을 써먹기 어려웠으나, 패치 이후 가속 기능에 연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속도계 4단에서의 불꽃이 제일 크기가 크니 스피드 업 버튼을 연타해주면 활용하기 편하지만 빨라진 속도에 적응하지 못해 엉뚱한 곳에 충돌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단 약점도 여전하니 주의할 것. 1단계 불꽃의 크기도 객관적으로 작은 편은 아니지만, 이쪽은 느려져서 적의 공격에 맞기 쉽단 약점이 있으니 일장일단이다. {{{#!folding[기타 설명 펼치기 접기] 변형기 공통으로 박물관에서 변형이 가능하다. 외형적인 면에서의 이야기지만, 파이널과 택틱스2에 비해 기체 형상이 좀 더 각지고 딱딱한 느낌으로 변한 감이 꽤 있다. 모델링 상 정면이나 후면에서 봤을 때 육각형이거나 깎은 다면체였던 부분 몇 군데가 직각으로 바뀌었기 때문. 그래서 조금 더 커진 느낌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피격 판정이 더 크진 않다. 오마주 스테이지 세트 5 의 일부인 스테이지 Y3.0 요새 게일로즈 공략전에서 적으로도 나오는데, 다른 기종들관 달리, 캐노피도, 동체도 전부 하얀 데다 격추하면 푸른 폭발이 일어나는 게 어니라 붉은 폭발이 일어난다. 공격 수단은 속도 4단의 모습으로 고속으로 날아오다가 플레이어 기 근처에 오면 속도를 줄이는 듯한 모션과 함께 방향을 틀어 박치기를 해 오는 것 뿐인데, 바이도 연구소에 가보면 [[드론]] 타입. 즉 [[무인기]]라고 한다. 기체 열전이 추가되면서 시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량으로 양산되어 혁명군 주력기체로 쓰이게 된 이유와 추후 양산형이 되지 못한 자세한 경위가 드러났는데 택틱스 2 당시 정부군 플레이어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설명이 일품. 혁명군의 사상적 정당성이야 어쨌거나 바이도라는 공공의 적을 놔두고 같은 인류에게 총부리를 돌린 첫번째 기체인데다가 전장에서 정부군 기체를 썰고 다녔다는 사실이 겹쳐 불명예스러운 낙인이 찍혔고, 인류 내전이 끝날때쯤엔 더 고성능의 기체들이 양산라인에 들어서기 시작했을테니 본 기체는 묻어두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특유의 백파이어 기능과 형상은 OF시리즈에 계승된다. 추가로, 엠마 크로퍼드라는 사람은, 택틱스2에서 혁명군 측 부관으로 나오는 인물들 중 하나. 혁명군이 처음 봉기를 일으켰던 화성 도시 그란 젤라 출신으로, 지구군에서 진행했던 바이도를 이용한 병기를 실험하던 중 벌어진 사고로 부모를 모두 잃었다. 택틱스 2 당시 계급은 중위였는데, 파이널2의 Tx-T 이클립스 기체 열전엔 "젊은 시절"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것 때문에 택틱스2와 파이널2의 시간 간격이 절대로 적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오가기도 했다. }}} 2024년 1월 26일에는 그란젤라 블로그에서 알타입 택틱스 코스모스에서 쓰일 그란젤라 혁명군 소속 이클립스들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https://www.granzella.co.jp/contents/diary/diary/id-63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